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노영민 "충북의 미래 세우겠다"…충북지사 출마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대전환 시대, 즉시 실행 가능한 리더십 필요…윤석열 정권 실패 반복 안 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6·3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 전 실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실패하는 충북도를 만들어선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다시 섰다"며 "경험과 실력으로 대전환의 충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3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백운학 기자] 2026.02.03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정치는 결과 이전에 태도이며, 리더십은 능력 이전에 공감"이라며 "과거 충북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시간 동안 깊은 성찰을 거쳤다"고 말했다. 그는 "3선 국회의원, 주중대사,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지만 도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 모든 것이 제 부덕의 탓"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노 전 실장은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윤석열 정권의 정치적 음모와 탄압은 저를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경험 없는 권력이 어떤 혼란을 낳는지 우리는 이미 목격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선거는 충북이 또다시 실험대가 될 수  없다는 절실한 각성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 전 실장은 충북 경제와 산업의 위기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그는 "충북의 지역내총생산이 2년 연속 역성장하며 기초 체력이 소진되고 있다"며 "도내 오피스 공실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자영업자는 한숨짓고 청년은 떠나고 있다"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충북도청에 충북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2.03 baek3413@newspim.com

또  AI와 반도체, 재생에너지 등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충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행정과 교육, 산업 지형을 재편하는 시대에 충북은 뒤처질 수 없다"며 "즉시 실행 가능한 리더십, 중앙정부와 협상할 수 있는 검증된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험과 성과를 앞세운 노 전 실장은 "오송분기역 건립, 하이닉스 증설,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충북의 핵심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이제 그 경험과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의 도구로 쓰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충북의 자존심과 미래를 지킬 중대한 시기"라며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겠다.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