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이상 방과후 교육 참여 중점 지원…"현장 의견 반영해 지원 방안 마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4일 최교진 장관이 대전시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학교 협력 초등돌봄·교육 현장 간담회'를 열고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에 따른 후속 일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의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시교육청과 유성구청이 협력해 방학 중에도 특색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대전교육청과 유성구청을 비롯해 학부모,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해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발전 방향과 지역-학교 협력 모델 확산 방안을 의견 교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대전교육청과 대전시 5개 구청이 구별 공공시설 1개소를 지정해 초3 이상 학생에게 학교 밖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사업이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과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돌봄·교육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