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컬링 믹스더블이 연다…김선영-정영석, '팀 코리아' 올림픽 첫 출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스타트를 끊는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다. 그러나 실제 경기는 이보다 이틀 앞선 5일 시작된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최국 혜택 없이 자력으로 밀라노 코리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출전권을 따낸 김선영(왼쪽)-정영석 조. [사진=국제컬링연맹] 2026.02.04 zangpabo@newspim.com

밀라노에서 400㎞ 떨어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가 가장 먼저 열린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5일 오전 3시 5분 스웨덴과 1차전을 통해 '팀 코리아'의 올림픽 레이스 개시를 알린다.

남녀 선수 1명씩 짝을 이루는 컬링 믹스더블에는 10개 팀이 출전한다.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경쟁을 벌인다.

김선영-정영석은 한국 컬링 역사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최국 혜택 없이 자력으로 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출전권을 따냈다. 2018년 평창 대회에 출전한 장혜지-이기정 조는 개최국 자동 출전이었다.

김선영은 평창 올림픽에서 '팀 킴' 강릉시청의 세컨드로 여자부 은메달을 획득한 주역이다. 이번 대회가 세 번째 올림픽 출전으로, 한국 컬링 선수 최다 기록이다.

강릉시청이 여자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뒤 김선영은 정영석과 손을 잡고 믹스더블에 도전했다. 두 선수는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며 코르티나행 막차에 올라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최국 혜택 없이 자력으로 밀라노 코리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출전권을 따낸 김선영(왼쪽)-정영석 조. [사진=국제컬링연맹] 2026.02.04 zangpabo@newspim.com

출발부터 상대는 쉽지 않다. 첫 경기 상대인 스웨덴은 친남매로 구성된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조로, 2024년 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 우승팀이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 오후 6시 5분에는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맞붙는다. 콘스탄티니-모사네르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조로, 한국은 대회 초반부터 최정상급 팀들을 잇달아 만나게 됐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