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화오션은 2026년부터 고가 선박 인도가 본격화되며 현금흐름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4일 열린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에는 고가 선박 인도가 본격화되면서 영업현금흐름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목포 야드 설비 투자와 미국 시장 진출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 집행이 예정돼 있어 단기적인 변동성은 존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적정 현금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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