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5일 오전 9시 12분쯤 강원 원주시 단구동 A아파트 한 가정집에서 1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이 집에 사는 큰 딸의 남자친구로 알려졌으며, 사건 직후 경찰에 의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이 사고로 B씨(여·1982년생)가 목 부위에, 2010년생 둘째 딸이 오른팔에, 2013년생 막내 딸이 오른쪽 손목과 어깨 부위에 각각 열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세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사건 당시 상황과 범행 동기, 흉기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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