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 모색"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경상남도 지역 주민들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 그 아홉 번째 순서는 경상남도"라고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 방위산업, 항공우주, 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 산업이 가장 촘촘하게 집적된 경상남도는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 "수많은 산업단지와 풍부한 인적 역량,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까지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러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을 혁신하고, 첨단 기술 산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야 할 때"라며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남의 지리적 특성와 제조업 밀집 등의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지역 특화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