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이후 정원 총규모 결정되면 의학교육 질 담보 최우선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9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해 의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의과대학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총규모와 관련한 보건의료정책심의회 결정을 앞두고, 지역 의과대학의 교육여건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충북대 의대 내 강의실과 종합 실습실, 해부학 실습실 등 교육 공간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대학·대학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 교육여건 개선 방향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교육부는 현재 의대에서 24학번과 25학번 재학생이 중첩돼 교육 인원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을 고려해 수업 운영 현황과 향후 강의 개설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의정 사태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료 현장을 지키고 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면서 "교육부는 대학별 정원이 결정되면 의학교육의 질 담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