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온라인 식료품 기술기업 오카도 그룹(OCDO)이 비용 절감을 위해 상당 규모의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감원 대상은 최대 1000명으로, 이는 전 세계 직원 수의 약 5%에 해당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사안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타임스에, 인력 감축의 대부분은 영국에 있는 오카도 본사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오카도 그룹은 영국에서 출발한 온라인 식료품 유통·기술 회사로, 자체 전자상거래(온라인 슈퍼마켓) 사업과 함께 전 세계 유통업체에 자동화 물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업체의 핵심은 '커스터머 풀필먼트 센터(CFC)'라 불리는 고도로 자동화된 물류센터로, 수천 대의 로봇이 격자형 그리드 위를 움직이며 주문 상품을 집품·분류·포장하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의 오카도 리테일(마크스앤드스펜서와의 합작)을 비롯해, 미국 크로거, 호주 콜스 등 해외 유통사에 이러한 자동화 창고·소프트웨어·로봇 기술을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면서 "온라인 식료품 물류 기술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대규모 감원과 관련해 외신들은 지난해 업체의 자동화 물류센터(로봇 창고) 사업이 부진했고, 캐나다 소비스(Sobeys)의 캘거리 물류센터 폐쇄, 미국 크로거의 일부 창고 폐쇄 등 파트너사 쪽 악재가 겹치면서 수익성이 흔들렸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