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과 꿈돌이 라면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그간 임직원들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온열매트와 치약·칫솔 등 생필품을 구입하고 공사에서 준비한 꿈돌이 라면 110박스를 더해 마련됐다.

물품은 대전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야곱의 집 및 청소년 쉼터 등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총 6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명절에 외로이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환원함으로써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