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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장호 전 양산시의원 "정치와 행정 겸비한 일꾼으로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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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핌] 남성봉 기자=경남 양산시의원을 지낸 이장호 전 의원이 오는 6.3지방선거에 다시 도전한다.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이 전 의원은 12일 양산시청 프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서창·소주 지역인 양산시 바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지만, 그 멈춤은 포기가 아닌 우리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단단해지기 위한 담금질의 시간이었다"며 "더 넓어진 시야와 두터워진 뚝심으로 다시 한번 시민의 일꾼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제7대 시의원을 지낸 이장호 전 의원은 항상 발로 뛰며 현장을 방문해 직접 확인을 거치는 꼼꼼한 섬세함과 예리한 판단력을 통해 민원들을 해결해오면서 '증명된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시의원 재임시절 ▲명동공원 물놀이장 예산확보 및 설치, ▲소주동 웅상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 구장 조성, ▲서창 다목적 운동장 주창장 조성 등 굵직한 지역현안들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이장호 전 양산시의원의 기자회견 모습. 2026.02.12 nam68@newspim.com

이장호 출마예정자는 "제7대의 재직시 의정활동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얻어낸 결과들로서 현장에서 약속드린 것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이장호의 신뢰정치'임을 자신있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낙선된 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난 2024년 7월에는 한국 지방의원 출신 최초로, 필리핀 대통령실의 초청을 받아 필리핀 해양대학(PMMA) 졸업식에 참석했으며 마닐라 마카티 대학과 영산대학교의 업무협약(MOU) 체결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장호 출마예정자는 "청년들에게 글로벌 교육과 취업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필리핀과 마닐라를 방문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성과로, 미래세대를 돕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준비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그는 뛰어난 '행정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의정활동 중단 공백기 동안 대구광역시 시티밸리산업단지 관리공단 전무이사로 재직하며 많은 행정경험을 쌓았다.

그는 "예산편성과 승인을 위해 발로 뛰며 행정노고를 몸소 체험해온 결과 의정활동 경험에 행정의 노련함까지 갖출 수 있었다"며 "반드시 의회에 입성해 정치와 행정을 두루 갖춘 양산시민들의 최고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정치인은 필요할 때 언제든 불러 일을 시킬 수 있는 머슴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집 앞 도로가 파손되거나 가로등이 나갔을 때도 가장 먼저 생각나고 부를 수 있는 든든한 머슴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장호 출마예정자는 "비바람을 견디며 더 단단해진 이장호가 웅상과 양산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 굵은 땀방울을 흘릴 준비를 마쳤다"며 "고장 난 곳은 고치고, 낡은 것은 깨끗하게 바꾸는 새로운 정치의 선봉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nam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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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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