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목표 지속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561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했다.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진행됐다.
시는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과 청구처리, 고객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째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시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투명한 행정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전 직원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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