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방안은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수 안내 통합 발송 ▲월 1회 연수 선택 시스템 ▲수요자 중심의 학습 지원 등이다.

18일 연수원에 따르면 그간 연수 과정 안내와 모집 공문을 개별적으로 발송해왔지만, 올해부터는 모든 연수 정보를 통합한 '월간 통합 공문'을 매월 1회만 보내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문서 양이 줄어들고 연수생들은 신청 시기를 미리 파악해 맞춤형 연수를 설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연수생에게 중복된 기회가 주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연수생 각자가 월 1회에 한해 연수 신청을 허용하기로 기준을 강화했다.
연수원은 이 같은 시스템을 3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향후 공문 감축 효과 및 연수 참여율 등을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이근규 원장은 "이번 개선안은 학교와 부서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연수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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