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위축으로 시멘트 출하량 감소 원인"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한일시멘트의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절반 이상 축소됐다. 건설 경기 위축에 따른 시멘트와 2차 제품 출하 감소로 인한 영업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42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4% 축소된 1319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11억원으로 전년보다 59.2% 줄었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전방 산업인 건설 경기 하락이 이어지면서 출하량이 급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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