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지역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23일 강릉영동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상호 협력 및 공동 추진 ▲ESG 기반 미식 관광 및 바이오헬스·웰니스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광 분야 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MICE 전문 인재 양성 ▲강릉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릉관광개발공사와 강릉영동대는 지역 기반 관광산업 육성, 관광 인재 양성, 산학관 협력, 지역 문제 해결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앞두고 ESG 관점을 접목한 미식·웰니스 관광, 청년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인재 발굴에 힘쓰겠다"며 "관광 특화상품 개발과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오죽헌 일원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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