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아르셀엑스 78% 급등...길리어드가 최대 78억달러에 인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23일자 로이터 기사(Gilead to acquire cancer therapy developer Arcellx for up to $7.8 billio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바이오기업 아르셀엑스(종목코드: ACLX)의 주가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114.26달러로 전거래일 종가 64.11달러에서 78.22% 급등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가 아르셀엑스를 인수하기 위해 최대 78억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거래는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회사는 암 치료제 라인업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길리어드는 HIV 치료제와 간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의 매출 감소와 향후 특허 만료를 앞두고 핵심 영역을 넘어 성장 동력을 모색해 왔다.

인수 조건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주당 115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며, 이는 직전 종가 대비 79%의 프리미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2020년 면역치료제 기업 이뮤노메딕스를 210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키게 됐다. 당시 길리어드는 고형암 치료제 트로델비를 확보했으며, 이번 아르셀엑스 인수를 통해 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게 된다.

길리어드의 자회사인 카이트 파마는 아르셀엑스와 협력해 다발성 골수종 치료를 위한 실험적 CAR-T 치료제 '아니토-셀'을 공동 개발 및 판매해 왔다. CAR-T 세포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찾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4차 치료제로 아니토-셀을 심사 중이며, 올해 12월 23일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다니엘 오데이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출시 가능성을 넘어, 아니토-셀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발성 골수종의 근본적 치료제로 자리잡을 수 있으며, 더 이른 단계의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데이 CEO는 아니토-셀의 독창적인 표적 기술이 길리어드가 차세대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종양학과 염증 치료 분야에서 잠재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니토-셀에 대한 FDA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이번 인수 거래는 2028년 이후 주당순이익(EPS)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길리어드는 아르셀엑스 주주들에게 추가 조건부 지급을 약속했는데, 아니토-셀의 글로벌 누적 매출이 2029년 말까지 최소 60억 달러에 도달할 경우 주당 5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