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이 올해도 순항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대응 및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해 당초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동해시는 다자녀 대학생 78명에게 총 7579만원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보호자가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지역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24세 이하 둘째아 이상 자녀이며 1회에 한해 국가장학금과 기타장학금 등을 제외한 본인부담 100만원 한도 내 지원된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다자녀가정 특별지원 사업을 통한 다자녀가구 교육비 경감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