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충청 출신 신예 가수 길세나 측은 오는 25일 KBS 1TV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축제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길세나가 전국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아침마당은 K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도전! 꿈의 무대' 코너는 신인 가수들이 실력을 선보이는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은 엄지인·박철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길세나는 예술대학을 졸업한 25세 가수로 그동안 대전 0시 축제·빵축제·동구동락·인삼축제·머드축제·온천축제·뿌리축제 등 대전·충청권 주요 행사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지역 기반의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역량을 다져왔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인 심형래의 유튜브 채널 '영구TV'에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심 감독은 길세나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활동을 계기로 길세나는 온라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길세나는 현재 '오리엔탈 시네마틱 트로트 발라드' 장르의 데뷔곡을 준비 중이다. 전통 트로트 감성에 영화적 사운드를 결합한 콘셉트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길세나는 "고향 대전 충청에서 활동하며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진정성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