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도 1차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교육적 회복과 사안 처리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했다.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생활인권 전문상담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환경의 변화에 부합하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 안내 ▲인공지능(AI) 시대의 신종 학교폭력 대응 방향 특강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 안내 ▲사안 처리 가이드북 중심 실무 연수 ▲피해학생 보호 최우선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안 공유 등이다.
특히 '경기형 학교폭력제로센터'의 기능을 중심으로 피해학생의 치유 및 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강조했으며,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도 소개됐다.
또한 급증하는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 전략과 사안 처리 절차 점검을 통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규 과장은 "학교폭력 업무의 핵심은 담당자의 전문성과 신속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 역량에 있다"며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고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