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케이뱅크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26일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기부금 66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케이뱅크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경기 침체로 힘든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는 필수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 단체의 수요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수 제품의 온라인 공모를 실시해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취약계층 지원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하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배분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20여개사를 지원하고, 10곳 이상의 취약계층 단체에 물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지원으로 물품 활용도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어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외된 이웃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