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이사장 이보영)이 26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2층 대회의실에서 평택·안성 지역 장학생 30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채희만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이보영 이사장, 장학생 3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평택대·한국폴리텍대·국제대·중앙대·한국국립대·두원공과대·순천향대 등 7개 대학 총장들이 추천한 인원 중 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날 이보영 이사장은 "평안장학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2658명에게 22억9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채희만 지청장은 넬슨 만델라의 '나는 결코 지지 않는다. 이기거나 배울 뿐'이란 말을 인용해 "장학생들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성실함과 열정으로 꿈을 꾸준히 키워 나가길 응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평안장학재단은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올해 137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1억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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