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7일 오후 11시52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맨션 4층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 거주자가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82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불은 집 주방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10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거주자 A(70대·여)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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