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이 28일(현지시간) 걸프 지역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공격을 단행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Fars)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타격 대상으로 지목한 곳은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쿠웨이트의 알살렘 공군기지 △아랍에미리트(UAE)의 알다프라 공군기지 △바레인 내 미 해군 제5함대 기지 등이다.
이들 기지는 모두 걸프 지역에서 미군의 핵심 전력 거점으로 꼽히는 곳으로, 중동 전역의 공중·해상 작전을 지원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특히 알우데이드 공군기지는 중동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 중 하나로, 미 중부사령부(CENTCOM)의 전진 지휘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공격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초래했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