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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신동욱도 '절윤' 태세 전환?...정청래·김민석, 대구 찾은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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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악화에 당권파서도 잇따라 절윤 목소리
與, 흔들리는 대구 민심 공략...선거 해볼만?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최근 여야의 현실을 반영하는 두 장면에 눈길이 간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대구 방문과 국민의힘 신동욱·김재원 최고위원의 당 노선에 대한 입장 변화다. 지지율에서 크게 앞선 민주당이 보수 텃밭 대구까지 공략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의 심각한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 대표와 김 총리는 지난달 27일, 28일 연이어 대구를 찾았다. 정 대표와 김 총리는 대구의 자존심과 재도약을 화두로 민심을 파고들었다.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TK) 통합과 관련해 정 대표는 국회 처리 무산에 대한 국민의힘 책임론을 제기했고, 김 총리는 공감과 상생을 토대로 한 통합 추진을 강조했다. 통합에 대한 국민의힘의 분열 양상을 부각하는 동시에 흔들리는 보수 민심을 끌어안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김 최고위원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단절)'에 대한 지지자들의 이해를 구하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신 최고위원도 '윤어게인당'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장 대표에게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윤어게인 편에 선 장 대표를 옹호해 왔던 입장과는 사뭇 다르다. 윤어게인 이미지로는 지방선거 승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위기감이 크다는 방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5.12.11 pangbin@newspim.com

與, 대구도 해볼 만하다 판단? = 지난 27일 대구를 찾은 정 대표는 중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대구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며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고 재도약을 위한 확실한 모멘텀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했다.

정 대표는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가 불발된 것에 대한 국민의힘 책임론을 부각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을 놓고 내부 갈등 양상을 보이다가 뒤늦게 통합에 의견을 모은 국민의힘에 대해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려는 행정통합에 딴지를 걸고, 발목 잡고, 반대하고, 혼란스럽게 만든 부분에 대해서 먼저 사과부터 하라"며 "(그런 뒤) 민주당에 (법안 처리를) 제안하기 바란다"고 했다. 내홍 끝에 뒤늦게 민주당에 법안 처리를 요구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또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고, 사과도 못하는 갈팡질팡한 당내 사정, 당 지지율 10%대 진입으로 멘붕이 온 것은 알겠는데 양심은 갖고 살자"며 지역 유권자들을 향해 "여러분이 뽑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 여러분께서 이들에게 정문일침(頂門一鍼·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을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민주당이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을 일방적으로 보류시켰다는 지적에 대해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당론으로 의견을 모으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어디다 대고 민주당이 패싱했다는 가짜뉴스로 선동하느냐"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하루 뒤인 지난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구와 대구의 뜨거운 청춘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60여년 후 내란을 막은 자랑스러운 빛들의 뿌리였다"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2·28 민주운동은 1960년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이승만 정권의 독재에 대항한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이다.

김 총리는 "발췌 개헌, 사사오입 개헌을 감행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온 이승만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야당 후보의 유세장에 가지 못하도록 학생들을 통제하는 등 온갖 불법을 저질렀지만, 대구의 학생들은 민주주의가 멈춰 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거리로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용기와 신념이 민주주의의 불꽃으로 타올라 대전 3·8 의거, 마산 3·15 의거로 확산됐고, 마침내 4·19 혁명을 이룬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가장 많은 독립 유공자를 배출한 곳도 대구·경북 지역이며, 6·25 전쟁 이후 폐허가 된 나라를 재건하며 산업화에 앞장선 곳도 이곳"이라며 "정부는 대구·경북 지역이 대한민국 선도지역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공감과 상생의 토대 위에 행정통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경북 재도약의 전환점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과 상생이 통합의 전제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정 대표와 김 총리의 대구 방문은 최근 흔들리는 민심과 무관치 않은 것 같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성인 1002명을 전화 면접조사를 해 지난 26일 발표한 전국 지표조사(NBS)에 따르면 TK에서 국힘 지지율은 3주 전 조사(37%)보다 9%포인트(p) 하락한 28%로, 민주당과 같았다.

국민의힘의 전국 지지율은 17%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조사의 응답률은 14.9%,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이 24일~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해 지난 27일 발표한 2월 넷째 주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 ±3.1%포인트, 응답률 11.8%)에 따르면 TK에서 36%로 민주당(25%)에 11%p 앞섰지만 지지율과 격차 최저 수준이다. 그만큼 민심이 좋지 않다는 의미다.

이런 상황에서 통합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분열상을 부각하는 동시에 대구 발전론을 앞세워 흔들리는 민심을 끌어안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대구시장 선거나 예상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만에 하나 한 전 대표나 제3의 야권 후보가 출마해 3파전 양상이 전개되면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26 pangbin@newspim.com

신동욱 김재원 최고위원 태세 전환? =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 최고위원은 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현실적으로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윤 전 대통령 문제에 대해 당 지도부가 우리를 믿어달라고 이해를 구하고 앞으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절윤으로 태세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씀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게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였다"며 "다만 장동혁 대표도 그런 현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강한 의사 표시를 못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을 한다"고 했다.

그는 "절윤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조심스럽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분이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우리가 선거에 임하는 현실적인 방향"이라며 "우리 지지자들에게는 필요한 방향이라고 이해를 구하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했다.

그는 대구에서조차 국민의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현장 분위기가 과거와 많이 다른 건 사실"이라며 "경북보다 대구가 조금 더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했다.

신 최고위원도 1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윤어게인당이냐'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장 대표가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최고위원은 장 대표를 향해 "장 대표의 고뇌를 너무 잘 알지만 그게 왜 국민에게 잘 와닿지 않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그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더 이상 징계 등을 가지고 내부 소모전을 하지 말자. 또 당원이 아닌 분의 행사에 우리 의원들이 쫓아다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앞으로는 비판을 자제하되, 왜 그런 비판이 나오는지 장 대표도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했다.

두 최고위원의 발언은 '윤어게인' 등 강경 보수층을 의식한 장 대표를 옹호해온 이제까지의 입장과는 사뭇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권파 내부에서도 절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이는 당 지지율이 민주당에 크게 밀리면서 지방선거 참패 우려가 커지는 상황과 무관치 않다.

특히 경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 최고위원은 예비 경선 통과를 위해 지역을 돌고 있다. 김 최고위원이 "현장 분위기가 과거와는 많이 다르다"고 말한 것은 지역 민심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신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출마를 권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최고위원이 사실상 절윤을 언급한 것은 윤어게인 이미지로는 선거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은 더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본인의 출마를 염두에 둔 언급인지, 아니면 불출마를 위한 명분 쌓기인지는 불분명하다.

절윤 대신 윤어게인과 함께하는 당의 노선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공감대는 어느 정도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를 치르려면 절윤은 불가피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장 대표의 입장 변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leej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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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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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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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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