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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정부가 '인터넷+간호서비스' 기조 하에서 의료·건강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2일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온라인 헬스케어 업체 알리헬스(阿裏健康 0241.HK, 알리바바 건강정보기술)와 메이녠헬스(美年健康 002044.SZ)이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양사는 간호 서비스 협업, 온·오프라인 자원 통합, 의약·건강 연동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표준화·지능화된 방문 간호 서비스 체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심층적으로 협력한다.
우선 간호 서비스 측면에서 알리헬스는 메이녠헬스의 전문 간호 인력 자원을 연계해 '30분 건강 서비스권'을 구축하고, 만성질환 관리, 재활 간호, 수술 후 드레싱 교체 등 다양한 방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 맞춤형 간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운영 측면에서는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을 통해 서비스 표준을 일원화하고, 메이녠헬스가 알리헬스 사용자에게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건강검진-온라인 약 구매-가정 간호로 이어지는 서비스 폐쇄루프를 구축해 '검진에서 문제 발견, 온라인에서 해결, 간호로 회복 추적'이 가능한 완결형 모델을 추진한다. 더불어 예방·검진과 건강보장을 융합한 신규 보험상품 개발 등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도 탐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는 데 있다. 알리헬스는 국내 선도적인 인터넷 의료·건강 플랫폼으로, 강력한 온라인 접근성과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알리바바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다차원 사용자 데이터를 통해 건강검진 이후의 재활, 약 구매, 간호 등 세부 수요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매칭할 수 있다.
메이녠헬스는 디지털 지능형 건강관리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건강검진 지표, 영상기록, 생활습관 등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건강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그 동안 이러한 역량은 주로 검진 서비스에 활용되어 왔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가정 간호 서비스의 핵심 기반으로 확대되어 정밀 간호 서비스에 필요한 의학적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