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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체감형 여가 공간 재단장과 편리한 생활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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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 주차장 등 인프라 개선…3대 생활 현안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는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매력 강화를 위한 1분기 역점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4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쉼·편리·안전 일상을 핵심으로 구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제종남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청장(가운데)이 4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매력 강화를 위한 1분기 역점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3.04

역점사업은 산호천 음악분수 설치 등 경관 개선과 주차난 해소, 시설 안전 보강 등 생활 현안을 담았다. 구는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마산회원구'를 목표로 삼았다.

쉼이 있는 일상 분야에서는 문화·체육 공간 재단장을 우선했다. 양덕동 산호천에 8억6000만원을 투입해 음악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주민설명회와 기본구상을 마친 상태로 4월 착공, 8월 완료를 목표로 물·빛·음악이 어우러진 수변경관을 조성한다.

삼각지공원 벽천분수·실개천 사업도 양덕동에서 5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이다. 2월 착공해 6월까지 길이 22.5m 벽천분수와 420m 인공 실개천을 완비,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내서중리체육공원 테니스장 실내화는 8억 원을 투입, 3월 막구조물·조명 설치로 마무리한다. 전천후 체육 환경을 마련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삼계더푸른·안계꿈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은 5억 원으로 4월 착공, 조합놀이대 등 노후시설을 정비한다.

호계게이트볼장 등 생활체육시설 정비에는 7800만 원을 쓰며 5월 인조잔디 교체를 앞두고 있다. 호계공룡발자국 전망데크와 파크골프장 그늘막 확장은 이미 완료했다.

편리한 일상 분야는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에 초점 맞췄다. 회원1·양덕2동, 내서 안곡마을, 양덕1동 등 4개소 공영주차장 조성에 120억 원을 투자한다. 총 151면 확보로 주차난을 완화하며 회원1동은 5월, 나머지는 6월 준공한다.

회원동 교차로 교통시설물 개선은 1억2000만 원으로 4월 완료,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LED 투광등 설치로 야간 시인성을 높인다. 산호천·삼호천 하천변 야간 경관 개선은 3억3500만 원 투입, 6월 보행로 경관조명 확충한다.

북성초 방면 메트로시티석전 버스정류장 보행데크는 6000만 원으로 폭 2m→3m 확장, 5월 착공해 상반기 마무리한다. 메트로1단지~가고파초 통학로 보도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1억원으로 4월 착공, 6월 400m 구간 완료한다.

토지정보 QR네비게이션은 지적측량결과부에 QR코드를 부착, 토지이동 절차를 안내해 재측량 비용을 절감한다.

안전한 일상 분야에서는 시설 보강과 복지망 구축을 강화했다. 봉암교 보수보강은 2억4000만 원으로 5월 긴급 정비, 연말 51억원으로 내진 보강을 마친다.

안성·평성 저수지 정비는 5억 원으로 4월 착공, 6월 완료해 재해 대응력을 높인다. 숨은 이웃 찾기와 위드가구 발굴은 매월 복지상담의 날과 프로젝트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눔 해 봄 행사는 희망나눔 브릿지로 후원자 현판과 소식지 발간을 확대한다. 요양보호사 300명 대상 휴머니튜드 돌봄 교육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며 어린이집 80개소 실무 교육은 4월 실시, 운영·회계 투명성을 높인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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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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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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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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