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새롭게 추가 선정했다. 업체는 모두 5곳으로 7개 답례품이 추가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삼척에서 재배한 땅콩을 가공한 구운땅콩, 지역 해역에서 어획해 급속 냉동한 홍새우와 오징어, 오란다·약과·씨앗강정으로 구성된 수제 강정 세트, 지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과 팝콘 세트, 지역산 콩으로 만든 발효콩 버터바와 발효콩 분말 세트 등이다.
시는 특산 농수산물과 문화·가공 상품을 고루 포함해 답례품 구성을 다변화함으로써 기부자의 선택 폭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농·수산업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훈 총무과장은 "삼척 고유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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