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관계 당국은 주재원과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 상황을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2중·3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 국민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기 바란다"면서 "현재 중동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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