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시민사회와 정부, 정당이 모두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다. 사회의 여러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고, 개혁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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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고대회는 위원회가 지난 3개월 동안 진행한 개혁과제 발굴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정책으로 이를 구체화하는 이행 로드맵도 공유한다.
그간 위원회는 출범 이후 50회 이상의 공식 회의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194개의 사회대개혁 과제를 도출했다.
위원회는 과제의 시급성 및 성격에 따라 긴급실행과제, 지속과제, 숙의과제 등으로 분류했다.
국민보고대회에서는 긴급실행과제를 먼저 발표한다. 공개된 과제는 소관부처의 실질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총리실 중심 이행점검 시스템을 통해 관리한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