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위 경험으로 복지사각 해소"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윤종서 전 부산 중구청장이 지난 6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윤 전 중구청장은 "튼튼한 안보와 성장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보수의 가치는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공동체에 있다"며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중구청년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세대 간 통합과 청년정책 현장을 경험했다"면서 "중구지체장애인운영위원회 전 위원장으로서 장애인 자립환경 조성에 힘써온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비전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어르신들의 경륜과 청년의 역동성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전 중구청장은 조만간 공식 출마선언을 통해 중구 발전 구상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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