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6·3지방선거를 겨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황경아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전날 광주 남구 주월동 일원에서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장에는 정진욱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행정안전위원장, 문금주 국회의원,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 주요 정치권 인사가 참석했다.

정진욱 의원은 "통합특별시의 출범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시점에서 남구에는 일 잘하고 주민을 사랑하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데, 황경아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신정훈 의원은 "황 예비후보가 꿈꾸고 있는 남구의 대개혁이 꼭 실현되길 기원한다"면서 "광주 최초의 여성 구청장을 비롯한 여성 정치인의 참여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금주 의원은 "광주시당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해온 황 예비후보가 구청장이 돼서 '유리천장'을 깨는 모델이 되길 기원한다"며 "일 잘하고 주민 심부름을 충실히 해온 지역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남구청장이 되면 '남구의 이재명'이 돼서 기득권 눈치 보지 않고 주민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확실한 행정 혁신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2년간 의회 살림을 꼼꼼하게 살펴온 경륜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남구, 21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여성이 가진 섬세함에 강력한 추진력을 더해서 남구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다짐했다.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인 황경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현), 전 광주 남구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현)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광주와 남구 발전을 위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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