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10일 해밀초등학교 앞 등굣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굿모닝 해피스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경찰과 해밀초등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해 안전한 보행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걸을 땐 스마트폰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홍보 피켓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한편 경찰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관리를 병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이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4월 중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단체 등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