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곳 맞춤형 무료 컨설팅 제공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총 24곳 업체를 선정해 업체별 맞춤 컨설팅을 4회까지 무료 제공한다.
컨설팅 분야는 일반분야(사업타당성 분석, 상권·입지 분석, 손익 분석, 마케팅, 점포 운영, 업종 전환 등)와 전문분야(SNS·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 AI 마케팅, 안전관리, 메뉴 개발, 세무, 노무, 법률 등)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 사업장 소상공인이나, 휴·폐업 중이거나 보증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소상공인 종합지원'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 해결 방안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맞춤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