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1일 파주 대성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안전교육 참여가 쉽지 않은 학교에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마련한 것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이 포함되어,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응급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긴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며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안전 습관으로 정착시켜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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