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예술 접근 기회 증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달 25일부터 발급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13일 만에 86%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전시·영화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제공한다. 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 제외된다.
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상반기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빠른 발급이 이뤄져 의미가 크다"며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