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확장과 항만 MRO 산업 육성"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상화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사천 미래 발전 구상을 담은 핵심 공약을 내놨다.

최 예비후보는 12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천은 지금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우주항공 산업과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사천의 미래 30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주항공청과 국가산단, 사천공항, 삼천포항 등은 사천의 강점"이라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와 항공안전기술원 기능 확대,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우주항공산업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과 사천공항 활주로 확장, 삼천포항 항만 MRO 산업 육성 등 9개 산업 인프라도 확충하겠다"면서 "각산 와룡산 관광 개발과 해양관광 활성화, 종합병원급 의료 분원 유치 등을 통해 산업과 관광, 정주여건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항만 MRO 산업 관련해 묻는 질문에는 "군함, 경비정, 연안어선 등을 수리하고 정비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최상화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정치력을 바탕으로 사천 발전을 이끌겠다"며 "우주로 날고 바다로 뻗는 사천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