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전체육고를 방문해 재해 취약 시설물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50억 원 이상 대규모 공사장과 급식실, 교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전진석 부교육감을 비롯한 점검단은 학생들 이동 동선 내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시교육청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 안전 및 이용 편의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조치 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석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