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대전] 삼성 아시아쿼터 미야지, 첫 등판서 합격점...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미야지 유라가 12일 한화전 시범경기에서 첫 등판했다.
  • 6회 1이닝 무실점으로 채은성·한지윤 삼진 잡고 위기 탈출했다.
  • 박진만 감독은 구위 보여줬다며 앞으로 기대감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의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일본)가 시범경기에서 첫 등판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삼성은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2026 KBO 리그 시범경기에서 12-3으로 승리했다. 타선이 폭발하며 대승을 거둔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삼성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아시아쿼터 투수인 미야지가 12일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6회에 올라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12 wcn05002@newspim.com

미야지는 팀이 3-1로 앞서던 6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앞서 등판했던 진희성에 이어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하며 한국 무대에서의 첫 시범경기 투구를 시작했다.

미야지는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다른 투수들보다 실전 등판이 다소 늦었다. 구단 측에서는 큰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어깨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실제로 미야지는 한동안 실전 대신 불펜 피칭을 중심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지난 7일에야 처음으로 실전에 나섰다. 당시 KT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이번 한화전은 삼성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두 번째 실전 등판이었다. 시범경기 첫 등판이라는 점에서 투구 내용에도 관심이 모였다.

첫 상대는 한화의 중심 타자 채은성이었다. 미야지는 초구부터 시속 148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으며 자신감 있게 승부를 시작했다. 이어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시속 139km의 포크볼을 떨어뜨려 채은성을 낫아웃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미야지는 다음 타자 한지윤을 상대로도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포크볼과 슬라이더를 효과적으로 섞어 던지며 또 한 번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특히 한지윤을 상대하는 동안 포심 패스트볼을 단 한 개도 던지지 않고 변화구 위주로 승부를 펼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아시아쿼터 투수인 미야지가 12일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6회에 올라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12 wcn05002@newspim.com

이후 경기 중반에는 잠시 제구가 흔들리는 장면도 나왔다. 김태연과 하주석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2사 이후 주자를 쌓았다. 하지만 미야지는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 타자 허인서를 3루수 앞 땅볼을 유도하며 스스로 위기를 정리했다. 결국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치며 한국 무대 첫 시범경기 투구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미야지는 자신의 투구 내용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는 "아직 완전히 만족할 만한 투구는 아니었다"라며 "현재는 천천히 투구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단계라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 독립리그 시절과는 전혀 다른 한국 야구장의 응원 문화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미야지는 "응원 구호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단순히 큰 소리가 난다고만 느꼈다"라며 웃은 뒤 "정규시즌이 시작되면 응원이 더 커질 것 같은데 잘 적응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날씨에 대한 적응 이야기도 덧붙였다. 미야지는 "오키나와보다 날씨가 훨씬 추워 몸을 푸는 과정부터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령탑 역시 미야지의 첫 투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비록 시범경기이긴 하지만 한국에서의 첫 등판이라 부담을 느낄 수도 있었을 텐데 자신의 구위를 충분히 보여준 것 같다"라며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든다"라고 평가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