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하평해변 건널목 폐쇄…행정이 골든타임 놓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창수 동해시의원이 16일 시의회에서 하평해변 기찻길 폐쇄를 비판했다.
  • 코레일 공문 무시로 행정 골든타임을 놓쳐 소통 중심 행정 전환을 촉구했다.
  • 관광객 급증에 부정 경험 개선과 선제적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창수 동해시의원 본회의 자유발언 "선제적 소통·관광 질적 전환 필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 이창수 의원이 하평해변 기찻길 건널목 폐쇄를 계기로 동해시 행정의 대응 방식과 관광 행정 전반에 대한 질적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6일 제359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에서 "하평해변 건널목 폐쇄 과정에서 행정의 허점이 드러났다"며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강원본부는 지난해 10월 하평 건널목 안전대책을 요청하는 공문을 동해시에 보냈지만, 시는 건설과와 관광과 사이에서 문서 이송만 했을 뿐 별도의 공식 회신을 하지 않았다. 이후 올 2월 초 "회신이 없으면 건널목을 철거하겠다"는 취지의 재공문이 도착한 뒤에야 관광과가 철거 반대 입장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제안하는 회신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0분 자유발언하는 이창수 동해시의원.[사진=동해시의회] 2024.04.17 onemoregive@newspim.com

이 의원은 "시민과 언론, 관계기관 모두가 우려하던 안전 문제에 대해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지난해 10월 첫 공문이 왔을 때 관계기관과 즉시 협의에 나섰다면 아무런 설명도 없이 건널목이 폐쇄되는 극단적 상황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네 달이 바로 우리가 잃어버린 '행정적 골든타임'이었다"고 강조했다.

동해시의 소통 방식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건널목 폐쇄라는 중대한 사안과 이후 대책회의 결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시가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며 "시민들은 언론 보도와 개인 SNS에 올라오는 단편적인 소식에 의존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현안에 대한 행정의 입장을 공개하고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건강한 시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시장께서라도 지금이라도 분명한 입장과 계획을 직접 밝히고 적극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다.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비해 '질적 만족도' 관리는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의원은 "묵호역 KTX 이용객 수가 2024년 12월 약 2만 명에서 지난 1월 5만 명대로 불과 1년여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며 "양적인 성장에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SNS 등에 공유되는 부정적인 경험담을 면밀히 파악해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수 의원은 "공직자의 한 시간은 시민의 수천·수만 시간과 같다"며 "동해시 700여 공직자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해 나갈 때, 동해시는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평 건널목 사안을 계기로 '사건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위험 신호 단계에서 협의에 나서는 선제적 소통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의정활동을 통해 시정이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게 변화해 갈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