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인 '신중년 브릿지⁺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지역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부합하는 고용 정책을 마련하고, 신중년층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40세부터 60세까지의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중년 채용기업에는 1인 최대 300만원(최대 2명)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하며, 신규 취업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재직자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장기근속 휴가비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에 따라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층은 풍부한 경력과 역량을 갖춘 인적 자산"이라며 "이번 브릿지⁺ 프로젝트를 통해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