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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대전시의원, 민주당 '복당'..."중구2선거구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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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배 대전시의원이 13일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활동하던 그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탠다.
  • 중구 2선거구에서 지방선거 출마하며 오해를 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3일 국힘 출신 민경배, 민주당 복당 회견..."국민주권 힘 보탤 것"
"민주당 '꽃길' 오해 벗을 것"...중구 2선거구로 변경해 출마 예정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해 말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으로 의정 활동에 나섰던 민경배 대전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13일 민경배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성공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해 12월 30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활동했던 민경배 대전시의원이 13일 대전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2026.03.13 jongwon3454@newspim.com

민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사상 최초의 코스피 6000시대를 열고 투명한 국민 주권 정부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며 더불어민주당에 함께하게 됐다"며 "국민주권과 국민 통합을 실천하기 위해 미력하게나마 함께 힘을 보탤 것"이라고 입당 이유를 밝혔다.

특히 민 의원은 이번 입당을 두고 본인이 지난 2015년부터 2018년도까지 민주당원으로써 활동함에 따라 '복당'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민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과정에서 중구 3선거구로 활동했던 것과 달리 중구 2선거구로 변경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민 의원은 "당 이적으로 인해 '꽃길을 걷는다', '레드카펫이 깔려있다'는 오해를 풀고자 지난 4년 간 활동한 지역이 아닌 제2선거구에서 시의원 출마할 계획을 갖고있다"며 "상당히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경배 의원은 지난해 12월 30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으로 소신대로 의정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더 자유로운 위치에서 시민들께 봉사하겠다"며 돌연 탈당을 선언한 바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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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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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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