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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이틀 연속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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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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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닛케이225지수는 1.16% 하락한 5만3819엔에 마감했다.
  • 미국 증시 하락과 원유 가격 상승으로 반도체주 매도가 우세했다.
  • 중동 군사 충돌 장기화 우려에 적극 매수는 제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3일 닛케이주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중동 군사 충돌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일 미국 증시 하락과 원유 선물 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지수 기여도가 높은 고가 반도체 관련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도가 우세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16%(633.35엔) 하락한 5만3819.61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57%(20.82포인트) 내린 3629.03포인트로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이란이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으로 원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경기와 기업 실적 악화에 대한 경계가 강해지고 있다.

이날 미국 정부는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일시적으로 승인하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이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자 이를 호재로 본 해외 단기 투자자들이 닛케이주가 선물 매수를 늘리는 장면도 있었고, 주가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주말 동안의 중동 정세를 확인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아 적극적인 매수는 제한적이었다. 닛케이주가는 5일 이동평균선인 약 5만4050엔 부근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이후 다시 매도세가 우세해지며 오후에는 낮은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7조6314억 엔, 거래량은 26억8242만 주였다. 이날은 주가지수 선물·옵션 3월물의 특별청산지수(SQ) 산출일이었지만,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전날까지 포지션을 정리한 투자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여 SQ 관련 거래는 크게 늘지 않았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 하락 종목 수는 1054개였다. 상승 종목은 473개, 보합은 65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어드밴테스트, 도쿄일렉트론, 소프트뱅크그룹(SBG)이 하락했다. 토요타와 혼다도 내렸다. 반면 후지쿠라, 레이저텍, 신에츠화학은 상승했다. 코나미그룹과 미쓰비시상사도 올랐다.

닛케이주가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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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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