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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공백' 마치는 중기 홈쇼핑…'티커머스' 진출 적임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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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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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홈쇼핑과 홈앤쇼핑이 13일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대표 공석을 메운다.
  • 공영홈쇼핑은 26일 주총에서 김주학 등 3명 후보 중 대표를 선임한다.
  • 홈앤쇼핑은 27일 주총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티커머스 사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영홈쇼핑·홈앤쇼핑, 주총서 신임 대표 선임 예정
중기 전용 '티커머스' 채널 신설 논의 올해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인 공영홈쇼핑과 홈앤쇼핑이 이번 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리더십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올해 중소기업 전용 '티커머스(T커머스)' 채널 신설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사의 새 수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홈쇼핑은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한다.

공영홈쇼핑, 홈앤쇼핑 로고. [사진=각사]

공영홈쇼핑 대표 자리는 2024년 9월 조성호 당시 대표가 임기 만료로 퇴임한 이후 1년6개월째 공석이다. 지난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후보자를 추천했으나 정권 교체가 유력한 대선을 앞두고 차기 공공기관장 인선 논란이 일면서 주주총회에서 대표 선임 안건이 최종 부결됐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12월 대표이사 공개모집 재공고를 내고 임추위를 구성, 차기 대표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임추위는 김주학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 최재섭 남서울대 교수 등 3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한 상태다.

김주학 후보는 농협중앙회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강원 속초·고성·양양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이일용 후보는 롯데홈쇼핑을 거쳐 홈앤쇼핑 영업부문장을 지냈고 2022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홈앤쇼핑 대표를 역임했다. 최재섭 후보는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전임교수로 NS홈쇼핑 윤리위원회 위원, 공영홈쇼핑 사외이사를 지냈으며 한국T커머스협회와 한국TV홈쇼핑협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공영홈쇼핑의 주요 주주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50%), 농협경제지주(45%), 수협중앙회(5%)다. 주주총회에서 재적 이사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대표이사로 최종 선출된다.

홈앤쇼핑도 오는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 선임안을 상정한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10월 문재수 당시 대표가 '과다 출장비' 의혹으로 사임한 뒤 김재진 경영부문장과 권진미 영업부문장 공동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가 결정될 전망이다.

경영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다시 전환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홈앤쇼핑은 2022년 이일용·이원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 바 있다. 홈앤쇼핑의 최대주주는 중소기업중앙회(32.83%)로 주요 주주는 농협경제지주(19.94%), 한유원(14.96%), IBK기업은행(9.97%) 등이다.

이번에 선임되는 대표들은 티커머스 채널 사업권을 따내는 것이 최대 현안이 될 예정이다.

현재 TV홈쇼핑 7곳 중 티커머스 채널이 없는 곳은 공영홈쇼핑과 홈앤쇼핑뿐이다. 양사는 사전 제작한 녹화 방송 기반의 티커머스 채널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이기도 한 중소기업 전용 티커머스 채널 신설 사업은 인허가 권한이 지난달 1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로 이관됐다. 업계에서는 방미통위 인선이 마무리돼 운영이 정상화되는 대로 티커머스 채널 신설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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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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