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1일부터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운영했다.
- 센터는 자료 수집 분석과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담당한다.
- 학생 맞춤 콘텐츠 제공과 강사 연계로 과목 선택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사 풀 구축, 과목 다양화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경남교육청 본청 5층에 설치됐으며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이 센터장을 맡는다. 장학사, 파견 교사, 주무관 등 5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과 맞닿은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지원센터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을 돕는 기능에 방점을 찍었다. 학생·학부모·교사를 위한 안내 책자,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남 고교학점제 누리집'을 통해 과목 개설 현황 등을 상시 안내한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설명회에 강사를 지원하고, 학생·학부모 대상 과목 선택 상담도 병행한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다채롭게 만드는 징검다리 역할도 맡는다.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해 교사, 대학 강사, 외부 전문가 등으로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학교와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공동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좌 개설, 수강생 관리, 수업 운영 등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도 강화한다.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현장의 과제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원활히 운영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며 "학생·학부모·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으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원센터를 중심축으로 공동 교육과정, 온라인 학교, 학교 밖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자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