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트윈스 웰스가 16일 KT전 선발 등판했다.
- 3이닝 5볼넷 2실점 제구 불안을 드러냈다.
- 지난해 키움 데뷔 후 LG 아시아쿼터로 합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G 트윈스 아시아쿼터 좌완 라클란 웰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제구 불안을 드러냈다.
웰스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KT 위즈전 3이닝 1피안타 5볼넷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2자책)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하나도 잡지 못했다. 총 투구수는 57개였고, 이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22개에 그쳤다. 패스트볼 최고 시속 144㎞를 기록했으나 31개 중 스트라이크 10개, 볼이 21개로 전체적인 제구가 흔들렸다.

1회말 7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으나 2회말 들어 선두 장성우와 허경민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낸 뒤, 이강민을 2루수 야수 선택으로 처리했지만 김상수와 한승택에게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해 밀어내기 실점까지 했다. 이어 2사 만루에서 배정대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2실점째를 기록했다.
3회에도 선두 힐리어드를 상대로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준 데 이어 도루와 희생플라이성 뜬공으로 1사 3루 위기에 몰렸지만, 허경민과 이강민을 연속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은 막았다. 웰스는 3-2 리드를 안고 4회부터 이우찬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이날 첫 등판을 마쳤다.
웰스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으로 KBO에 데뷔, 4경기 20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한 뒤 이번 시즌부터 LG의 아시아쿼터 외국인 투수로 합류했다. 지난 9일에는 호주 대표로 출전한 2026 WBC 조별리그 한국전에서 LG 팀 동료 문보경에게 2회 초 선제 투런포를 허용하는 등 1.2이닝 2안타(1홈런)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