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전종덕 의원, 항만보안 운영체계 개선 국회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종덕 의원이 17일 항만보안노동조합연맹과 간담회를 열었다.
  • 항만별 보안 운영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청원경찰 일원화와 인력 확충, 보안료 정상화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통령 지시에도 인력 확충 미흡
보안료 징수율 3.1%, 재정 악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종덕 의원은 1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국가항만보안노동조합연맹과 항만 보안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문제점과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종덕 의원과 국가항만보안노동조합연맹 소속 해양수산부 항만보안관리관노동조합 대산·여수·포항·동해 지회, 부산항보안공사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인천항보안공사지부, 인천항보안공사 청원경찰노동조합, 울산항만보안지회, 여수광양항만관리노동조합 등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항만별 보안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종덕 의원 주최로 열린 국가항만보안노동조합연맹과 항만 보안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사진=부산항보안공사노동조합] 2026.03.17

국가항만보안노동조합연맹은 항만이 국가중요시설임에도 기형적 운영 구조와 정책 미이행으로 보안 공백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이란-미국 무력 충돌 등 국제 정세 불안 속 해상 보안 중요성이 커졌으나 현장 인력 운영과 제도 이행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해양수산부 연구용역 결과 항만보안 체계를 청원경찰로 일원화할 필요가 제시됐고, 2025년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장관은 청원경찰 중심 일원화와 항만시설 보안료 정상화를 약속했다. 그러나 일부 항만에서 청원경찰과 특수경비원 혼재 운영이 지속되고 인력 부족, 보안료 미징수가 문제로 남아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련 사안을 검토 중이다.

인천항은 2023년 노사 합의로 특수경비원 청원경찰 전환을 약속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법적 분쟁 우려가 제기됐다. 울산항은 기존 청원경찰 전보 후 특수경비원 대체로 조직 갈등이 발생했다. 대산항 크루즈 터미널은 타 청 인력 차출로 부두와 터미널 보안 공백이 우려됐다.

부산항에서는 인력·시설 부족으로 외국인 선원에게 크루즈 선상 보안검색을 맡기는 사례가 발생해 보안 주권 논란이 일었다. 이는 대통령의 항만 보안 인력·시설 확충 지시와 배치된다.

항만 보안 비용 97%가 국가 세금으로 충당되며 보안료 징수율은 3.1%에 그쳐 재정 악화가 인력 처우 저하와 보안 수준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종덕 의원은 "항만은 국가 안보 핵심 기반시설인데 해양수산부 약속 미이행으로 노동자 희생만 강요되고 있다"며 "연구용역 이행과 체계 일원화, 인력 확충, 보안료 정상화를 통해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