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예종 한국예술연구소가 18일 예술교육총서 제16권 '구독하는 예술'을 펴냈다.
- 구독경제 시대 예술 분야 변화를 음악·영화·미술 등 6개 영역으로 분석했다.
- 하승우 소장은 구독 서비스가 예술 잠재성과 사회적 가치를 만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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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가 예술교육총서 시리즈 제16권 '구독하는 예술: 소유와 소비를 넘어 경험으로'를 펴냈다.

이번 책은 구독경제가 일상화된 시대에 예술 분야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음악·영화·웹툰·웹소설·미술·문화예술교육·예술치유 등 6개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구독 서비스가 예술 감상과 향유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짚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음반 소유에서 스트리밍 접속·플레이리스트 공유로 이어지는 음악 감상의 변화, OTT 성장에 맞선 미국 영화관의 무제한 구독 모델과 한국 영화 산업의 생존 전략, 앱 기반 미술 구독이 이끄는 '예술의 세속화', 알고리즘 큐레이션이 취향 확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담겼다. 특히 '구독'과 '좋아요'가 단순 콘텐츠 소비를 넘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관계적 연대의 실천이 될 수 있다는 예술치유적 관점도 주목된다.
하승우 소장은 "구독 서비스는 삶과 예술을 긴밀히 연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며, 경제적 수익으로만 환원할 수 없는 예술 특유의 잠재성을 사유하게 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