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 올해 23회를 맞은 박람회는 '지역 상생'을 주제로 160개 기관이 385개 부스를 운영한다.
- 사찰음식 시연, 로컬 맛켓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국내 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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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김대현 제2차관은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체험행사 등에 함께한다.

◆국내 대표 여행박람회…올해 주제는 '지역 상생'
올해로 23회를 맞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여행박람회다.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여행을 떠나고 국내 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해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행사로 추진된다.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 등 160개 기관이 부스 385개를 운영하며 다양한 국내 여행 정보와 행사를 선보인다.
◆다양한 전시 통해 여행 새 흐름 소개
개막식의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사찰음식 시연회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와 '공양간의 셰프들'에 출연해 사찰음식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이 직접 강연과 조리 시연을 선보인다. 사전 응모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미식 관광, 야간 관광, 지역여행, 섬·해양 관광 등 다양한 주제 전시관을 통해 국내 여행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한다.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야외 마곡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내 나라 로컬 맛켓'과 '내 나라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국내 여행과 지역 경제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직접 선보인다.
박람회 방문이 실제 지역 방문과 여행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함께 지역관광의 방향을 논의하고, 국내 섬과 해양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섬 기획관'도 별도로 운영된다. '웰니스 치유·해양·열린 관광 공모 설명회' 등을 통해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관광사업 정보도 공유한다.
김대현 차관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국내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대표 여행박람회"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여행하고, 그 여행으로 인해 지역이 살아나는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