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태훈이 19일 LIV 골프 사우스 아프리카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 버디 5개 보기 1개로 송영한 등과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 지난주 싱가포르 준우승 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또 한 번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상승 곡선이 남아프리카에서도 이어졌다.
이태훈은 1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파71·7557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사우스 아프리카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송영한, 이언 폴터(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올랐다.

첫 홀인 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곧바로 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후 보기 프리 플레이를 펼치며 라운드를 마쳤다. 9번 홀(파4)에서 다시 1타를 줄인 뒤 13번 홀과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4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4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이태훈은 올해 LIV 골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지난주 LIV 골프 싱가포르에서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18번 홀에서 맞이한 연장 첫 홀에서 90cm 파 퍼트를 놓치며 아쉽게 우승을 내줬지만 그 장면 하나가 그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섐보는 8언더파 63타로 찰스 하월 3세(미국)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7언더파 64타로 공동 3위, 욘 람(스페인)과 테일러 구치(미국)가 6언더파 65타로 공동 5위를 형성했다. 캐머런 스미스(호주) 역시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29위에 자리했고 앤서니 김(미국)과 대니 리(뉴질랜드)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46위 그룹에 포진했다. 김민규는 4오버파 75타를 적어 최하위권인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