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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朗导弹袭击卡塔尔能源命脉 韩国或遭长期供应风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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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悉尼3月20日电 伊朗对卡塔尔天然气设施的报复性打击导致该国液化天然气(LNG)出口能力骤降约17%,全球能源市场进入紧张状态。卡塔尔能源公司(QE)警告,对包括韩国在内的多国长期供应合同可能被迫启动"不可抗力"条款,相关影响预计将持续最长五年。

资料图:遭受导弹攻击的拉斯拉凡液化天然气工厂。【图片=彭博社、纽斯频通讯社】

卡塔尔能源公司首席执行官兼能源事务国务大臣萨阿德·卡比19日在接受路透社专访时表示,卡塔尔14条LNG生产线中的2条以及一套天然气制油(GTL)设施在此次袭击中严重受损。

据悉,位于拉斯拉凡工业城的全球最大LNG生产基地18日遭伊朗弹道导弹攻击,造成重大设施损毁。

卡比表示,受损设施的修复工作预计需要3至5年时间,期间每年将损失约1300万吨LNG产能,年收入减少约200亿美元。受损生产线所涉及的长期供应合同包括对意大利、比利时、韩国、中国等国的出口,可能面临最长5年的不可抗力执行期。

作为韩国最大LNG供应国之一,卡塔尔的供应中断将直接影响韩国能源结构稳定。此外,卡塔尔的氦气出口预计也将下降14%,而氦气是三星电子、SK海力士等韩国半导体企业生产过程中不可替代的关键材料,其供应链紧张或将加剧行业成本压力。

与此同时,美国埃克森美孚与英荷壳牌等国际能源巨头也遭受重创。埃克森美孚持有受损LNG设施约30%至34%的股份,壳牌则参与受损GTL设施的合作运营。卡比透露,仅设施重建一项就需耗资约260亿美元。

受此次袭击影响,卡塔尔国家级"北部气田"扩能项目已全面停工,预计完工时间将推迟一年以上。卡比表示,此次事件严重损害了该地区作为全球能源供应核心的安全形象,呼吁所有相关方停止对能源基础设施的军事行动。(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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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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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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