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0일 요촌동에 조성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문화행사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 지난해 11월 개장 후 70여 행사로 1만3500명 방문객을 유치하며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온라인 대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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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공간 운영 통한 공동체 회복 기대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 도심에 조성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문화·행사 중심지로 자리잡으며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는 도심권 문화축제와 각종 컨벤션 행사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되며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시가 관리하고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시민 개방형 공간으로, 연중무휴 운영되며 대관 절차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조성된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에는 김제시 상공회의소,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지역경제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도 족욕카페와 마을밥상 운영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다.
축제발전소는 구 제일극장 부지에 들어선 지상 2층 규모 복합문화시설로, 야외 문화광장과 다목적홀, 소공연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약 1000명이 이용 가능한 야외광장과 100명 규모 다목적홀, 50석 규모 소공연장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들썩들썩 한통속 K-김제 축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70여 차례 행사와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누적 방문객은 약 1만3500명에 달한다.
야외광장에서는 각종 축제와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다목적홀과 소공연장에서는 교육, 전시, 회의,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운영주체로 선정된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시설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온라인 대관 시스템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축제발전소는 구도심 중심 입지와 공영주차장, 생활편의시설 밀집 등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문화명소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인근 상인들도 행사 개최 시 유동인구 증가와 매출 상승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김제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간 연계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 지원을 강화해 축제발전소의 기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